- 야근을 하던 어느날. 막내와 함께 시켜 먹은 치킨.
- 나는 많은 치킨 중 교촌을 가장 좋아한다.
- 특히 매운 맛! (매운 거 잘 못먹으면서 밝힌다는-_-)
- 사진 보니... 치킨이 먹고 싶어졌다ㅠ.ㅠ
'맛있는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노리타 - 피자 (0) | 2013.03.30 |
---|---|
[금호동] 커피브레이크위드새미 - 우리동네 커피솝 (0) | 2013.03.30 |
[파주] 장단콩 통일동산두부마을 (2) | 2013.03.30 |
[홍대] 해적캡틴 - 문어샤브샤브 (0) | 2013.03.30 |
[홍대] 카페유진 (0) | 2013.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