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출발
5월 12일 도착

방콕(3)-> 치앙마이(6) -> 루앙프라방(3) -> 방비엥(4) -> 비엔티엔(1) -> 하노이(4) -> 다낭-호이안(3) -> 씨엠립(5) -> 방콕(1)

예상보다.
생각보다.
짧았지만.
알차고.
즐거웠던
나의 첫번째 배낭여행.

태국,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를
모두 찍고오다니!

다음번 여행을 기대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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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은 항상 몰려서 오는걸까
아놔... 
레귤러 2개에 홍보 사내방송까지
걍 넋두리중

근데 일이 손에 안잡히는게
더 짜증

4월에는 나 떠날 수 있는거지
그런거지 나 가도 되는거지
징짜 가고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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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모임 및 커피솝 프로모션으로 받은 선물들.

올겨울 은근히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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