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봄이다.
섭짱
2012. 3. 5. 19:36
벌써 3월 봄이다.
여의도에서 맞는 다섯번째 봄...
하지만 나는 아직 제자리.
언제쯤 더 클 수 있을까?
마음이 서늘한 봄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