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상상
[부산] 기장 연화리 - 해물 포장마차
섭짱
2014. 9. 18. 13:08
2014. 09. 02
용궁사 갔다 어디를 가지 고민하던 중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연화리 포장마차.
바다 보면서 한 잔~
싱싱한 해물에 한 잔~
좋은 벗과 한 잔~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는 곳!
전복죽은 1인분에 1만원. 주문은 2인부터 가능하다.
* 연화리 포장마차의 가격은 다 비슷하다. 맘에드는 아줌마 집에 들어가면 될듯.
아하 취한다!!!
살아있는 전복을 그 자리에서 잡아 바로 끓여 주시는 센스!!!
조리시간이 있어 해물에 술 한잔해서 취해 갈 때쯤 나온다.
완전 나이스 타이밍!!!
술로 놀란 속 달래주고. 따뜻하게 데워주니. 이곳이 무릉도원으로 보인다.
해안길을 따라가면 20분쯤 걸리는 듯.
작은 섬과 이어져 있다.
서비스로 누내띄네를 주셨다.
좋아도 너무 좋구나아~
-찾아가는 방법.
송정해수욕장에서 용궁사가는 버스 81번(이었던듯 )을 타고 용궁사 지나서 연화리에서 내리면 된다.
용궁사에서 택시 이용시 4-5천원 정도 나온다.
용궁사 갔다 어디를 가지 고민하던 중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연화리 포장마차.
바다 보면서 한 잔~
싱싱한 해물에 한 잔~
좋은 벗과 한 잔~
술잔을 기울이다 보면...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는 곳!
전복죽은 1인분에 1만원. 주문은 2인부터 가능하다.
* 연화리 포장마차의 가격은 다 비슷하다. 맘에드는 아줌마 집에 들어가면 될듯.
아하 취한다!!!
살아있는 전복을 그 자리에서 잡아 바로 끓여 주시는 센스!!!
조리시간이 있어 해물에 술 한잔해서 취해 갈 때쯤 나온다.
완전 나이스 타이밍!!!
술로 놀란 속 달래주고. 따뜻하게 데워주니. 이곳이 무릉도원으로 보인다.
해안길을 따라가면 20분쯤 걸리는 듯.
작은 섬과 이어져 있다.
서비스로 누내띄네를 주셨다.
좋아도 너무 좋구나아~
-찾아가는 방법.
송정해수욕장에서 용궁사가는 버스 81번(이었던듯 )을 타고 용궁사 지나서 연화리에서 내리면 된다.
용궁사에서 택시 이용시 4-5천원 정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