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한달... 그리고...
섭짱
2014. 10. 1. 01:31
한달이라는 시간. 난 뭘 한 건지...
뭔가 엄청 바쁘게 지낸 거 같은데 나에게 남아 있는 게 별로 없다
이제 10월.
허송세월처럼 보낸 9월이 아닌 10월은 좀 더 단단하고 뭔가 한 듯 보내야지.
2014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누구의 말 처럼.
올해가 무사히 지나가고 내년에는 좋은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