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2
오랫만에 작가동기 배작을 만났다.
서로 신세한탄도 하고 수다도 떨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어딜갈까 고민하던 중. 눈에 띈 멕시코 음식점. 야외테라스가 있어 일단 자리잡고 앉았다.

소고기 퀘사디아와 닭고기 브리또.
그리고 맥주 한잔.
다른 게 뭐가 더 필요할까~



음식 맛은 괜찮은 편.
멕시코 음식은 한국입맛에 딱인듯.
가격도 비싸지 않다.
퀘사디아 브리또가 대부분 만원 안쪽 이었다.

찾아가는 법 지도 참조... 골목에 위치해 있어 설명하기 힘들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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