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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의 명품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실화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 일본판은 보지 못했다.
펑펑 눈물을 흘릴 정도의 격한 감동은 아니지만
마음 속 깊이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나에게 이 영화가 기억 되는 건... 아마도 '하치'의 주인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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