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도 놀거 다 놀고! 술마실거 다 하는 섭이.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배가 한 말.
8월에 단 하루 휴가는 해운대에서!!!
해운대 파도는 정말 탈만함!!!
(워터파크보다 강력함!!!)
그리고 스마트한 세상을 경험.
손목에 차는 선불제 카드를 사면
파라솔, 돗자리, 튜브, 사물함, 샤워장, 음료수 등을 이용할 수 있음.
(카드로 할 경우 2만원 충전 하면 2인일때 거의 가능함)
-> 세상이 참 좋아졌음.
일단 생각보다 해운대 파라솔과 돗자리 튜브 해서 15,000원에 빌린 것 같은데..
(아니 만원이었나... )
생각보다 저렴해서 너무 좋았음.
(내 몹쓸 옛기억에는 동해쪽에는 튜브만 만원이 넘었던 것 같은데...)
이래 저래 힘들긴 했지만. 올 여름은 바다에 몸을 담근걸로 만족.
10월에 있을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다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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