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cgv에서 귀향을 보고는
그냥 집에 갈 수 없어서 결국 맥주한잔이 생각나 간 집.

간만에 칭다오 맥주와 양꼬치의 조화를 맛볼 수 있었다.

가격은 안착하지만 숯불에 구워먹는 양꼬치맛은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
냄새도 안나고 진짜 존맛!

찾아보니 체인이네.
다음에도 콜콜!


자동으로 돌아가는 양꼬치 기계는 신세계.


한잔 하고프다ㅠㅠ




2016. 2. 26
With 신즌 우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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