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 먹느라 사진은 꼴랑 이거 하나.
- 두명이 먹는다고 소자인지 중자인지 여튼 가장 작은 것을 시켰는데 이만큼이나 나왔다.
- 가격은 25000원으로 기억, 밥은 따로 시켜야 하고.
소면을 주는 것이 독특 했다.
- 비린내 나는 걸 잘 못먹는데 양념이 예술!!!!
- 일부러 찾아간 건 아니고 시간에 쫒겨 차를 델 수 있는 곳이라 들어갔다가 횡재 한 셈.
- 방송도 많이 나왔던데. 모슬포항에 위치해 있다
- 분명 작은 거 시켰는데 갈치 양이 장난이 아님 먹어도 먹어도 끝이 안 난다고 하면 반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많이 들어 있었다.
- 맛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매콤하고 비린내 안나는 게 내 입맛에는 적격
- 이 외에도 멸칫국, 방어회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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