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을 떨쳐 버리고자 급 지른 다이어리와 책.
2010년을 맞이해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책 제목이 맘에 들었다 "내마음에 말걸기"
책은 아직까지 읽고 있으며, 다이어리는 하루 하루 채워가는 중.
(저얼대! 이승기가 추천해서 산 책이 아니다.)
내 마음을 알고 싶어서. 현재 내 상태를 알고자 하는 마음에 샀다.
그런데 아직까지 마음에서 답이 없다. 그래서 답답.
언젠가 답을 줄거라 생각하며-.
책을 다 읽고 다이어리를 다 채워 나가면 해답이 보이지 않을까.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분.  (0) 2010.02.25
죽으란 법은 없지 않는가-.  (2) 2010.02.24
이제 2월도 얼마 남지 않았다.  (0) 2010.02.22
뇌구조 테스트.  (4) 2010.02.21
피곤해...  (0) 2010.02.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