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짱의 기억 저장소

남포동 영화거리에서, 남포동 중심(?) 방향으로 난 뒷골목을 지나가면
만날 수 있는 타코야끼집.

줄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맛집중 하나이다.

사장님 절대 새치기 용납 안 하시고!
기다리는 동안 타코야끼를 굽는 구경을 하게 해 주신다.

소스는 선택할 수 있는데.
오리지날, 매콤달콤 등이 있다. (하나더 있는데 기억 안남;;;)

여튼 완당 먹고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맛있는 건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는 걸 잘 알기에..ㅋㅋㅋ
결국 기다려서 먹었다..

매콤달콤한 맛은 정말 매콤하니 참고 바람.

매우 뜨거우므로, 먹을 때 혀나, 입천장이 데지 않도록 조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