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출근한 나.
결국 마이람과 함께-. 이런날은 어린이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햄버거를 사 먹기 위해 누리꿈스퀘어 파파이스로 향했다.
그리고 둘이 앉아서 저 많은 양의 햄버거와 감자튀김, 치킨, 비스켓까지.
다 먹고서야 법정공휴일날 쉬지 못하는 한(?)을 풀었다는...
근데 왜 이시간에 (새벽2시) 이 사진을 보고 배가 고픈 거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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