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에서 계속 묵었던 게스트 하우스 '샬레' 사장님이 해주신 특제 스파게티.

- 부족한 재료인데도 불구하고 맛있게 해주셨다.

- 재료는 서귀포 이마트에서 장을 봐갔다.

- 한때 이탈리아 레스토랑이었던 '샬레' 지금은 게스트 하우스로 변했지만.

사장님의 음식솜씨는 변함이 없는 듯!

 

- 2번이상 방문하면 해주신다면서. 세번째 방문이었던 나와 두번째였던 지인.

그리고 세번째 였던 제주도 동생, 그리고 중년의 남자분까지.

- 제주도에서 이런 정통 파스타를 먹을 수 있다뉘!!!!

 

 

- 거의 매일 얼굴을 봤던 제주도 친구가 사온 당근케익

- 꺄악!!!!! 당근이 들어있다 그리고 크림치즈도 완전 맛있었음!!!!

 

* 당근케이크 카페

- 하우스레서피당근케이크 (한림읍 귀덕리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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