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 전반전
이름에서도 풍기는 전집 -> 그런데 사진은 없다는;;;


상암동에서 술 마실때마다 가는 집.
대게 2차로 많이 가는 집.


생긴지는 한 서너달 된 것 같은데.
포스팅 하는데도 서너달 걸리는 섭짱이라.


원래 이집은 가장 맛있는 건. 녹두전! 그리고 감자전!
그런데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


아마도 술 취해서 안 찍은 걸수도.ㅋ


사진에 올린 건 바로 두부김치.
매콤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랑 돼지고기 넣어서 달달 볶아줌.


상암동에 몇 되지않는 전집이라.
항상 만원이니, 시간 잘 맞춰 가야 할 듯.


찾아가는 길 - 상암 4단지 아파트 상가에 위치.
       던킨도너츠와 치킨집 사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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