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상처... 실망...
그리고 선택...

믿음이 깨어지면-.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
이건 내가 30년가까이 살아오면서 세운 삶의 방식.

난 지금 내 삶의 방식을 바꾸느냐-.
아니면 그전에 해 왔던데로 살아오가느냐-.
이 두 가지 문제의 기로에 서 있다.

힘든 주말이 될 예정.

+) 더이상 울 힘도 없을 줄 알았는데-.
고장난 눈물공장 같으니라구-.
소름끼치도록 사람이 무서워 졌다.
숨어살고 싶다...
그래 잘 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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