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 김선경

죽어라 결심과 후회만 반복하는
그럼에도 한 발 한 발 내딛어 보려흔
소심하고 서툰 청춘들에게
사실 나는 자기개발서나 심리를 파악하는 책은 잘 읽지 않는다.
잘 읽히지도 않을 뿐더러,
읽고 나도 마음에 남지 않기 때문에...

하지만 이책은 달랐다.
아니 색달랐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담담히 하며
그때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그래서 일까...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고... 내가 정말 깨닫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일깨워 주고 있었다.

진정한 마음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마련이기 때문에.
나같은 청춘(?) 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싶은 책.
이미 많이 추천하고 다니고 있지만.

한번 꼭 읽어 보시길.

* 올해 목표인 한달에 책 한 권은... 아마도 9월에 몰아치기가 될 것 같다.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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