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도 보고 잠시 한 숨돌리려 찾아간 곳. 감천문화마을에서도 가깝다
우린택시타고 10분정도 소요. 가격은 4000원 정도 였던것 같다.

산위에 걸터앉아 쉬고 있는 구름.
나도 같이 쉬고 싶었다.

부산 1호 해수욕장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다.
하지만 바다 빛은 최고.
부산항이랑 가까워서 그런지 배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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