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나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달이 될 것 같다.

아직까지 손에 잡히는 건 없지만.
곧 나아지겠지.

사실 요즘 너무 심난해.
그리고 힘들다...

뭐 이리 어렵니...
세상살이 다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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