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4 홍대 엔제리너스커피

은이를 기다리다 지쳐... 나와 백뺏이 저녁 에피타이저로 먹은 샌드위치와 어니언베이글.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건 저녁이 아니라 정말 에피타이저.
먹고 나서 배부르다고 하면서 10분 걸어다니면 저녁 먹을 수 있다고 한 나-_-;;
정말 정확하게 쇼핑을 하기 시작한 10분 뒤 내 입에서 '배고파-'라는 말이 나와 빵 터졌었다.



'맛있는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종로 "어바웃샤브"  (0) 2010.03.16
홍대 '지리산'  (0) 2010.03.16
3.3 데이~  (4) 2010.03.08
그녀와의 점심식사.  (2) 2010.03.05
맥도날드 - 코엑스점  (4) 2010.03.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