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출근한 나.
결국 마이람과 함께-. 이런날은 어린이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햄버거를 사 먹기 위해 누리꿈스퀘어 파파이스로 향했다.
그리고 둘이 앉아서 저 많은 양의 햄버거와 감자튀김, 치킨, 비스켓까지.
다 먹고서야 법정공휴일날 쉬지 못하는 한(?)을 풀었다는...

근데 왜 이시간에 (새벽2시) 이 사진을 보고 배가 고픈 거냐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뿐인 휴가-. 쳇-!  (0) 2010.07.16
사람에게 받은 상처 치유 방법... 알고 싶다...  (0) 2010.07.02
종합소득세 환급.  (0) 2010.06.24
역시... 바쁘당..ㅠㅠ  (0) 2010.06.15
시간이 흐른다-.  (0) 2010.06.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