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봄도 없이 여름이 왔다.
사실 더워 죽겠다. 몇주전만 해도 추워는데-.

오랫만에 성동구청에서 왕십리역 가는 샛길(?)
몇년 전 가락동에 있는 회사에 다닐때 지하철 타러 가느라고
맨날 이길을 걸어갔는데. 잊혀진 추억하나가 생각나서  찍어보았다.

아...벌써 여름이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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