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4

-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고고씽.

- 8박 9일간 묵었던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었던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소개해 준 중문해녀의 집.

- 일단 아침식사가 되는 곳이었고, 새벽부터 오느라 힘들었던 속을 달래주었다.

- 전복죽 외에도 직접 잡은 해삼, 멍개, 낙지, 문어, 등등을 먹을 수 있다.

- 큼지막한 전복이...ㅠ.ㅠ

- 한그릇 다 먹고 나왔다, 직접 담그신 깍두기 김치도 최고!

 

- 가격은 한 그릇에 1만원 / 다른 해물들도 1~2만원 선에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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