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벗꽃놀이 갔을때.
잠깐 쉬기 위해 간 커피솝에서 먹은 쿠기와 웨하스.
군것질을 즐겨하는 나와 지인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아 정말 보기만 해도 군침 돕니다.

제가 워낙 쿠키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서 다이어트를 못하는 겁니다)
거기다 달콤한 웨하스까지.... 이걸 밤 10시에 먹었다고 생각하니 조금 끔찍하긴 하지만;;

오늘 이상하게 대낮부터 쿠키 삼매경에 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아 군것질 하고 싶다아~


'맛있는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m N Toms  (0) 2010.05.04
홍대 실로폰  (0) 2010.04.25
삼청동 - 카페 yeon [緣]  (0) 2010.04.12
해운대 - 소고기국밥  (0) 2010.04.09
삼청동 - 시골밥상  (0) 2010.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