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6

- 점심을 먹으러 간 세화리의 어머니손맛식당.

- 저 한 상이 6천원이다.

- 왠만한 채소는 다 직접 기르시고... 반찬도 직접 하셨다고

- 내가 제주도에서 먹은 밥들 중에 제일 맛있었던 집!

- 식당에서 밥한공기만 먹는 내가 두공기 먹고 나왔던 집.

- 무슨 6천원짜리 정식에 조기구이, 양념게장이 나오냐구요!!!

- 그런데 맛도 좋은 집.

- 다음에 찾아갔으나. 문은 열려져 있고... 어머님이 안 계셔서 식사를 못하고 온게 아쉬웠던 곳.

- 제주도 가면 꼭 가야 할 식당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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