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24
- 제주도 도착하자마자 숙소로 고고씽.
- 8박 9일간 묵었던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었던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이 소개해 준 중문해녀의 집.
- 일단 아침식사가 되는 곳이었고, 새벽부터 오느라 힘들었던 속을 달래주었다.
- 전복죽 외에도 직접 잡은 해삼, 멍개, 낙지, 문어, 등등을 먹을 수 있다.
- 큼지막한 전복이...ㅠ.ㅠ
- 한그릇 다 먹고 나왔다, 직접 담그신 깍두기 김치도 최고!
- 가격은 한 그릇에 1만원 / 다른 해물들도 1~2만원 선에 먹을 수 있다.
'맛있는 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보문포구 6코스 맛집 & 구운귤 (0) | 2013.03.19 |
---|---|
올레 7코스 휴게소 - 컵라면 및 오곡밥 (2) | 2013.03.11 |
상암동 KGIT - 일본식 덮밥 전문점 '무라' (1) | 2012.03.05 |
본죽 (0) | 2011.05.04 |
상암동 - 청어로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