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한옥마을 거리...
   경기전 옆 문으로 나와서 최승희 박물관 뒷문쪽으로 걸어갔다.







 


-. 최면희 문학관
지인을 따라 뒷문으로 들어간 최명희 문학관
거꾸로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왔었던...;;;


 

 

 












 

 

 


-. 전주한옥마을 거리 풍경.
 
마침 내가 갔을 때 막걸리축제 같은 걸 했는데...
아쉽게도 늦은 시간방문했던지라...
그건 보지 못했지만! 다행이도 이날 장이 서는 날이어서
좋은 물건들 구경을 실컷 할 수 있었다.

인사동 골목이 생각나는 전주한옥마을이었다


 

 


-. 걸어다니면서 사먹은 캔커피와 달고나.
모양대로 자르면 하나 더주는 달고나.
하지만 쉽지 않더라고.ㅠㅠㅠㅠ





 

 








 

 

 

 

 

 

 

 









-. 전주한옥마을 - 승광재와 설예원

승광재는 조선왕조의 후손이 사는 곳
그리고 설예원을 한옥체험을 할 수 있는 숙소이다.
두 곳다 무료개방을 해 둔 터라 슬쩍 가서 구경(?)을 하고 왔다.

황차는 나의 짧은 지식으로
녹차를 덖고 나서 발효를 시킨 녹차로 알고 있는데...
아주 귀한 차라고 알고 있다.

설예원은 차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곳 같았다.
나중에 여건이 된다면 한 번 묵어보고 싶었다.







-. 전주한옥마을 - 엿뽑기!
추억의 뽑기라고 할까.ㅋ

전주한옥마을 둘러보기 끝!

사실 늦은 오후부터 둘러보느라...
많은 곳들을 보지는 못했지만... 나름 재미있었던듯.
그리고 모르고 갔을 때보다는 알고 가는게 더 좋은 전주한옥마을

















 

 









 

 

 




 







2010. 11. 14 전주한옥마을 - 전주향교

부산 여행을 마치고 온 곳은 바로 전주.
아침 일찍부터 움직여 부산서부터미널에서 전주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다.
부산에서 전주가는 버스는 자주 없으니 시간 확인을 해야 한다.
전주까지는 3시간 정도 걸린 듯....

지인의 집에 짐을 풀고 간 곳은 바로 한옥마을.
세번째 방문하는 곳이다.
(생각해 보니... 전주도 세번째! 그때 마다 한옥마을을 방문 했더랬다)

전주한옥마을 중 최근(?) 아니 방문 했을 때 한장 유명해 진곳이 바로 전주향교.
성균관 스캔들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마침 은행잎이 예쁘게 떨어질 때라 더욱 멋있었다.

한 때 걸오앓이 하느라고.
정신 없었던 나를 위해, 지인이 준비한 작은 선물이랄까.
(이날 성균관스캔들을 이곳에서 찍은 줄 알았다)
여튼 나는 유아인 우리 걸오의 숨결을 마음껏 느끼고 왔다나 뭐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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