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와 백빳 덕에 간 정선희의 러브 FM 공개방송.
늦어진 퇴근으로 인해 도착 했을 때는 이미 공연 시작.
처음보는 씨앤블루.
신선한 밴드돌이었다.
정선희님의 톡톡 튀는 진행이 돋보였던! 공개방송이었다

CNBLUE - Now Or Never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노래를 참 좋아한다.
밝고 신나고~ 달려 달려~

펌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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