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포스팅 고작 7개.
8월에 이제 이거까지 2개.
그런데도 7월 8월에 초대장을 주신 티스토리님께 감솨.
(지금은 초대장 배부할 여유도 없으심...-_-)
여튼 좀 창피하다.

5월부터인가 초대장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계속 들어오길래.
가끔 티스토리님의 기준이 궁금해짐.

포스팅 안해도 주시나...;;;

그렇다고 다음달에 안 주시면 괜히 서운할 듯...;;

사건 많고, 말 많은 내가.
포스팅 할 거리들이 쌓여 있는데-.
손도 못 대고 있다.

8월은 영화 1편, 뮤지컬 2편, 연극 1편 리뷰...
(앞으로도 더 볼 예정 - 이로인해 파산;;)

나름 여름 휴가도 다녀왔는데-.
(경주, 봉화은어축제)

아이러니하게도 나에게는 요즘 뭘 할 여유가 없다.

울 애기들 스케줄 확인도 못할 정도로..ㅠㅠㅠㅠㅠ

곧 가을인데-. 소풍 계획이나 세워야지.

이번에도 아줌마 아저씨들처럼 단풍축제 다녀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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