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7년만에 드디어 노트북을 바꿨다.

한참을 고민했던 일인데. 바꾸는 건 순식간.

나와 함께 방송을 함께 하고. 나의 밥줄이 되어 주었던 지원이(Z1)

그동안 고생 해써.

이제 집에서 편히 쉬자.  

 

 

 

 

나의 마음에 쏘옥 들었던 Z360. 백사안녕.

이제 앞으로 나의 10년을 부탁한다.

그런데 윈도우8은 참 어렵다.

빨라진속도.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울트라북 답고만!

가격만큼 너의 능력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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