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나를
온유, 태민이가 불렀다고 한다.
그것도 결혼식 축가로...
나의 귀를 그리고 마음을 안정시켜줘서 고마울뿐...
둘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린다...
그들의 재능이 아쉽고,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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