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이 먹고싶어서
마트에 간 김에 재료를 사왔다.

한시간 넘게 걸려서 완성한 김밥.
점심으로 먹고
저녁으로도 먹고

사실 김밥싸서 소풍이라도 가야 하는건데 김밥쌌더니 기운빠져서 그냥 집에서 쉬었다ㅋㅋㅋ

김밥은 집에서 해먹어야
진짜 제맛!










2016. 6. 7
나홀로 김밥!








진주 무슨 시장속에 있었던 황소분식
(진주 시내에 중심에 있는 시장이었다;)
지인이 데리고 가서 그런지 다시 찾아 가라고 해도 못 갈 것 같다.ㅠ

집에서 만든 맛인 옛날김밥,
달콤 매콤한 떡볶이가 정말 맛있었던 곳.
아 또 가고 싶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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