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모셔다 드리러 차 빼다가 집앞 전봇대에... 사이드밀러 박아드심ㅠㅠ

아부지에게 엄청나게 욕먹고... 덜렁거리는 사이드를 달고 양평갔다가... 하룻밤 보낸뒤 인근 카센터에서 수리...

다행이도 재조립하는걸로 만원에 해결..
원래 갈려고 했는데 그럼 12만원 정도 든다고... 안 간 이유는 현재 부품이 없어서 주문해야 되서... 일단 손봐주신다고했는데 말끔해짐ㅋㅋㅋ

이번교훈은 자나깨나 차조심ㅠㅠㅠ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달... 그리고...  (0) 2014.10.01
서점 나들이  (0) 2014.09.26
여행 다녀와서 버럭하다!  (0) 2014.07.15
블로그라는 것.  (2) 2014.06.06
기억하라. 그리고 관리하라.  (0) 2014.04.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