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시간. 난 뭘 한 건지...
뭔가 엄청 바쁘게 지낸 거 같은데 나에게 남아 있는 게 별로 없다
이제 10월.
허송세월처럼 보낸 9월이 아닌 10월은 좀 더 단단하고 뭔가 한 듯 보내야지.
2014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누구의 말 처럼.
올해가 무사히 지나가고 내년에는 좋은 날이 오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이버 검색 누락 뭐냐-_- (2) | 2014.10.14 |
---|---|
한밤의 육맥 (0) | 2014.10.10 |
서점 나들이 (0) | 2014.09.26 |
운수 좋은날 (0) | 2014.09.10 |
여행 다녀와서 버럭하다! (0) | 2014.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