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시간. 난 뭘 한 건지...

뭔가 엄청 바쁘게 지낸 거 같은데 나에게 남아 있는 게 별로 없다

 

이제 10월.

허송세월처럼 보낸 9월이 아닌 10월은 좀 더 단단하고 뭔가 한 듯 보내야지.

 

2014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

 

누구의 말 처럼.

올해가 무사히 지나가고 내년에는 좋은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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