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에서 씐나게 포켓몬잡고 놀다가 집에가는 길에 간 곰탕집.
진한 육수와 따뜻한 밥 그리고 김치가 인상적.
뜨끈한 한그릇먹으니 기운이 불끈불끈!
2017. 2. 12
with 매주 주말에 만나는 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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