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너무 방치해 놨다.
음... 미안;;
버벅되던 나의 지원이(노트북)도 바꾸었고.
뭔가 내 인생의 기록이라도 남겨줘야 할 것 같은 느낌.
이제 열심히 해야지.
다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