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목적없이 살았나 보다.

아니 그냥 목적을 달성해서 일수도.

 

내가 하고 싶었던 일, 꿈꿔온 일을 업으로 삼아서 일까.

그것을 이루고 나니... 나에게 꿈이 사라졌다

 

그런 나에게 새로운 목표, 그리고 지금 하는 일에 대한 목적이 생겼다.

 

그래 한 번 부딪혀 보는 거다.

돌아오는 8월을 기약하며.

 

잊지 말자. 그리고 목표를 향해 달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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