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16 뮤지컬 그날들

캐스팅 - 유준상 오종혁 방진의

 

아... 유준상 님하를 두번째 본 날.

그리고 정말 실망실망 대실망을 하고 온 날.

내가 원하는 정학이 아니니까.ㅠㅠㅠ 아 뭔가 맘에 안 들어.

정말 유준상이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강한가 보다

무대에 유준상이 있고 정학이 없다.

 

친구의 배신, 그리고 그걸 참아야 했던 날을 보낸 까칠하고! 냉정한 정학이 없다.

정학이가 참 해맑다....

 

오종혁과 유준상의 막공이었는데.

그래서 기대하고 본 내가 잘못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커튼콜

유준상님의 콘서트를 보는 듯한 기분. 그래서 전 카메라를 내리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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