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못나니와 조카 그리고 엄마와의 1박 2일을 보낼 곳으로 낙점한 곳.
못나니가 가고싶어했는데
마침 작가협회 회원찬스써서 회원가에 다녀왔다ㅋ
30평형 콘도를 바닷가 뷰로해서 13만원에 다녀옴!
이곳의 장점은 프라이빗비치.
모래사장이 있는 바닷가를 끼고있다.
물도 깨끗하고
산책로도 되어있고
아이들과 오기 짱 좋은곳인듯ㅋㅋㅋ
물이 엄청깨끗하다.
이곳에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볼줄이야~
커피값은 좀 비쌌지만
풍경은 짱 좋은!
가족들과 와서 쉬고가기에 참 좋은곳~^^
2016. 6. 9~ 10
with 못나니, 조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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