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짱의 기억 저장소

결국 지인의 손에 이끌려 스키장 다녀옴;
(인증샷이 없어 아쉽구려)

무려!!! 강원도 홍천까지 왕림한 섭짱 정말 장해!

결국 피로로 인해 멍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이번주에 할일은 백만개인데..
(설 연휴때 너무 놀았다..ㅠㅠ)

간만에 안하던 짓 하려니 너무 힘들고나!!!
이제 체력도 딸리고 기력도 딸리고... 여튼 힘들다는 걸 느낌;;

그깟 풀코스에 넘어간 나는 정말 쉬운 뇨자-

드디어 바라던 블로그를 오픈 하게 됐습니다!!
초대장 주셨던 새벽3시의 '린아'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티스토리에 대한 공부(?)가 좀 부족해서 아직 조금은 서툴지만
하나 하나 하다보면 실력이 쑥쑥 늘어가겠죠~

너무 큰 새해 선물을 받은 듯해 너무나도 기쁘답니다.

그럼 이제 블로그 세상 속으로 풍덩 빠져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