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 9일의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왔다.

여행기는 조만간.

나와 함께 해 준 지긋지긋한 후배와.

제주도까지 친히 찾아준 친구에게 감사의 인사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주도 여행.

 

이번 여행도 나에게 삶의 활력이 될 거라 생각하며.

 

아... 제주도 또 가고 싶으다.

 

+) 이제는 열일 할 차례인 것인가...ㅠ.ㅠ

열심히 논자! 이제 일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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